평창평화캠프

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국내 청년리더 및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휴전교육 및 평화교육을 함으로써,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리는 평화청년캠프입니다.

올림픽 평화 정신
고대 올림픽은 그 자체가
지역 분쟁을 끝내자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.
올림픽은 곧 평화입니다.
올림픽 평화 캠프의 시작

올림픽이 가진 평화정신을 홍보하고 유지하는 국제올림픽휴전센터(IOTC)의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평화교육 정착을 위한 워크샵과 토론 형태의체험 캠프가 그 시작 입니다.

전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 캠프 개최
('14, ‘16, ‘17년도 총 3회)

올림픽 휴전·평화교육을 통한 스포츠 가치 확산

청년리더 간 국제 교류 활동
평화를 향한 평창의 노력
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 평창은
다양한 올림픽 유산사업을 통해
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평화와 화합이라는
‘평창 가치’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